코스트코에서 커다란 몬스테라를 데리고 왔다.
마지막 하나 남은 것이기도 한데 가격이 괜찮았다.
(밴쿠버 코스트코에서 텍스 포함 25달러 정도 하였다.)
나눠서 분갈이를 해줘야겠다 싶어서
뽑아 봤더니 크긴 컸다.
뿌리에 묻은 흙들을 손으로 살살 털어주고
두 줄기로 나누었다.
큰화분과 작은 화분 두 종류로 나누어 키우기
잘 자리잡고 잘 자라렴
잎이 너무 커서 줄기가 휘고 쓰러져 지지대로 고정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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