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이 두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다.
과거의 지난 일들은 잊어버리고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라고 한다.
딸램이를 보면 영어도 안되는 상황 속에서 (캐나다에서 G1)
잘 다니는걸 보면 대견스럽다.
엄마인 내가 딸램을 보고 힘을 얻는다.
오늘 아침에는 하나라도 성취하고 싶은 마음에
아침 요가 30분 후 동네 30분 달리기를 하였다.


그리고 지금 티스토리로 나의 일상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모두가 위로가 필요한 요즘
어제보다 한 뼘 더 성장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
덧) 한국에서 부모님께서 필요한 물건들을 보내주셨다.
감사한 마음이다.
한국은 추석 연휴인데 여기는 그런 분위기 없고
밤하늘의 달은 참 밝더라.
온 가족이 한국에서 보내준 구충제 먹은 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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