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생활> 4화 : 정환씨 너, 내가 끝까지 밝혀줄게
주은(서현)은 시신을 확인하지만 정환(고경표)이 아니라고 확신하는데
DNA 검사 결과 일치하여서 장례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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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모를 사고에 전세인 줄 알았던 집까지 월세라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은(서현)은 많이 힘들어한다.
경찰 수사과정에서 정환(고경표)은 고아원 출신임을 알게되고
사채업자에게 돈까지 빌리고 안 갚은 상황이다.
스파이 흥신소라는 곳에서 정환이 사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곳에서 정복희(김효진)를 만나게 된다.
정환(고경표)의 컴퓨터 파일을 확인하다가 정복희(김효진)가 김재욱(김영민)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정환(고경표)이 마지막으로 갔던 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김재욱(김영민)이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경호원에게 들키면서 도망을 가는데....
위기의 순간에 숲에 숨어 있던 정환(고경표)이 경호원을 잡아서 주은(서현)은 무사히 도망갈 수 있게 된다.
죽은 줄만 알았던 정환이 어떻게 어떤 이유에서 살아있고 숨어 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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